해운대

성당 형의 연례행사인 해운대 라이딩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닫ㄷ

그 와중 대충 올려놓고 보자 라고 생각했던 시그마 17-35가 

올리자 마자 팔려서 급하게 버스터미널로 실어주고 출발합니다.

봉지걸이가 몹시 유용합니닼

본론으로 돌아와서 라이딩.

턱선이 살아있근영..

(저만) 여유로운 라이딩

스프린트!

광안리에서 한컷 찍고

비가 종종 왔지만 뭐 이정도는..

해운대 거의 다 가는 즘인데

풍경이 좋아서 또 한 컷.

간만에 설렁설렁 라이딩 재미있게 다녀왔습니다.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