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ick. 2015. 7. 12. 11:50

 

털을 좀 깎아주었습니다.

 

털이 너무 날려서 옆집 할매가 너무 뭐라함 ㅡㅡ...

 

맨날 아침마다 투덜투덜대는거 정말 싫네요. ㅋㅋ

 

 

 

 아는 모 영감님네 George라는 녀석하고 어째 갈수록 닮아가는듯

 

개구짐

 

 

미묘한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