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예전에 여기가 고향이구나.. 하는 느낌이 드는 사진들을 보면 뭔가 아련한 감이 들어서


종종 지나다니는 길을 찍게 됩니다.


아 이런길을 다녔었구나.


라고 나중에 볼수 있게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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