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오는 길에 만난 강아지.
아무나 보면 좋다고 따라다닌다.
몇컷 찍어서 흔들린것, 초점안맞는것 지우고 나서
제대로 찍힌걸 보니 제법 만족스러운 구도에 적당한 심도.
오오미..
눈은 또 초롱초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