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내부.
가 아니고 통닭집
배가 고파서 허겁지겁 하느라 정작 닭 사진이 없네요.
일본식 술 집
사케는 맛있었습니다.
글쓰면서 또 배고파지네요.
'Photo > Nikkor 35/2D(X)'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 왔던 날 (0) | 2013.03.13 |
---|---|
최근 먹은 것들 (0) | 2013.03.12 |
그 여자네 집 (2) | 2013.03.11 |
봄이 오는 소식 (6) | 2013.03.08 |
Nikkor 35/2D 영입, 첫인상 (4) | 2013.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