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녀석들은 다 가버리고 동비와 동비MarkII 요렇게 두녀석 남았습니다.
얘두 이번주에 새 주인분이 데리고 가신다고 합니다.
사람 정말 좋아하는 녀석인데 좋은 주인 만났으면 좋겠네요.
물끄럼.. 이 아니고 이 사진 찍느라 몇컷 찍었는지...
하도 사람 좋다고 달려대는지라 헤헤.
엄마하고 사이좋게.
왔능가!
안놀아주고 사진찍으니까 시무룩~
오 늠름!
는 잠시고
동비를 사냥하기 시작합니다
동비 귀찮은 표정 ㅋㅋ
나 봐봐!!!
으앙
크왕
자주 이러다가 혼나고 한 10초가량 깨갱거리기도 합니다 ㅋㅋ
D600 + Sigma 50.4 / AF Nikkor 24-85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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