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필름시뮬레이션이 astia 모드이지만
거기에 이리저리 조금 보태어 보았습니다.
음.. 스스로는 만족하는데
뭐 스스로 만족하면 된거지요. 헤헤
ps. 누군가 자전거 후미등을 떼어갔습니다 ㅠㅠ
어떤녀석이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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