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조금 이른 기변을 해 버렸습니다.
2013. 09 - SCR3로 로드사이클 입문
2013. 12 - TREK 3900D로 MTB 입문
2014. 01 - TCR Composite 2로 카본, 105급 로드사이클으로 교체
2014. 08 - Propel Advanced SL1 ISP(는 사실 프레임만..ㅋㅋ)로 교체.
너무 빠른 기변이 아니냐고 묻는 사람도 있긴 한데..
SCR3 500키로미터(스트라바 사용 이후)
TCR Composite 3800키로미터
요정도면 뭐 어느정도 탈만큼 탄거 같기도.. 음..
기변 소감은.. 음..
사이즈가 작아서 생각보다는 이쁘지 않은게 좀 아쉽고
잘은 모르겠는데 굉장히 쥐어짜진다는 느낌이... ㅋㅋ
기분탓일까요?
조금 더 타봐야 잘 알 것 같습니다.
사진 : Panasonic G5 + voigtlander 25mm/0.95
(포서드 치고는 굉장한 심도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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