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토우 여행 5일차입니다.
(사실 중국발음으로는 바오토우가 맞습니다. 그냥 한글읽듯 읽으면 파두.. 일거예요.)
대련으로 돌아와서 포스팅중입니다.
사진을 꽤 남겼으니 앞으로 한동안은 올리지 않은 사진들 올리면서
여행에 대한 기억 서술 위주로 포스팅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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