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에 왜 채색을 하는지는 알수 없습니다만..


....


매일 학교 오고 가는 길에 보는데


그래도 둘 다 건강해 보이니 다행입니다.



'Photo > Nikkor 50.4(D,S)(X)'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등분  (0) 2012.05.14
무제  (2) 2012.05.14
민들레  (0) 2012.05.11
꼬지가 먹고싶어요..  (0) 2012.05.10
이름모를 꽃  (0) 2012.05.10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