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까지 놀고 자다가 8시 조금 안되서 일어나서
중국 대련의 한 절을 가게 되어서 카메라를 들고 갔습니다.
역시나 30/2나 18-55보다는 50.4만 계속 물려 다닌듯하네요.
이 절에서는 유기견등을 죽이는걸 반대하여 죽이려고 하는 동물을 데리고 와서 절에서 키운다고 합니다.
일단 여기서는 동물 위주로 포스팅.
사진들 보니까 잘 다녀왔다 싶으네요.
거윕니다.
거북이? 자라?
유격견.
철조망을 막 타고 올라옵니다.
바로 유격이라는 이름을 붙여주었습니다.
유격아 건강해야돼. 다음번에 올때는 빨간 모자 사올게.
지저분이들
메~렁
째려보기.
이렇게 잘 생긴 허스키를 누가 버리고 간건지 참 아쉽네요.
애 성격도 좋아서 사람 잘 반기던데.
쌀창고같은데 있던 고냥이들 중 한마리.
어미냥이와 새끼냥이 5마리 가량이 있는데 얘가 이뻤습니다.
\
간G닭.
인디언이 생각날듯하네요.
군계일갈(매기)
여긴 어디..? 나는 누구..?
으잌ㅋㅋㅋㅋㅋ
두텁두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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