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는 85.4 렌즈로 찍었네요.
만든 지 어느새 10년 가량은 되어버린 저희 개집입니다.
아버지께서 직접 만드셨는데 뭐랄까
어릴땐 몰랐는데 지금 보니 굉장히 잘 만들어진것 같습니다.
바람막이와 온도유지가 목적이라 테두리를 두르고, 비닐막을 치기로 합니다.
강아지도 살포시 와서 한컷.
는 작업하는데 방해공작 예아!
음.. 대충 이런느낌.
어째도 어미개가 같이 있어야 안울고 잘 놉니다.
넌 왜 안자닠
얘들 자는거 보니까 약간 피곤하기도 하곸 헤헤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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