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벚꽃의 계절은 가고 푸르러지는 계절이 오는 듯 합니다.

 

푸를땐 푸른대로 또 이런저런거 찍어보고 색감 찾아봐야될듯. 헤헤.

 

'Photo > Nikkor 35/2D(X)'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튜디오 다녀왔습니다.  (0) 2013.04.29
장천 앞바다  (0) 2013.04.25
킁킁  (6) 2013.04.19
담벼락  (1) 2013.04.18
Take a rest  (4) 2013.04.13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