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갈이 시즌이 되어서, 털을 너무 많이 날려대는 동비에게 극단적 조치를 취합니다.

 부웅우웅웅

 ? ㅇㅅㅇ ?

헥헥 

 

 개털팝니다.

 바리깡이 영 좋지 못한곳을 지나가...

나 돌아갈래!!!!

 

동비가 열심히 협조를 해주지 않는 바람에 좀 덜 깎인곳도 있고 그렇군여.;;

 

뭐 두어달 지나면 정상화 될 듯 하니 이대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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