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미리 하나와 같이 들고갈 렌즈를 고민하다 이번에 새로 나온 12미리를 같이 들고 왔습니다.

 

성당에 도착했는데 마침 성탄절 분위기가 물씬.

 

 

하지만 어안 쓰임새가 역시 약간 독특한지라 많이 찍지는 못했네요. ㅋㅋ

(+ 너무 넓어서 넣고빼기가 힘듬. ㅋㅋ)

 

삼각대도 안들고가서.. 킁..

 

 

왜곡을 펴 보았습니다.

 

광각은 그냥 광각렌즈로 찍어야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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