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일정도 하루에 몇십번씩 장터링 한 결과 구했습니다 ㄷㄷㄷ

 

매물 자체가 별로 없더라구요.

 

요녀석은 니콘이나 파나소닉같이 색감이 나쁘지 않으니 jpg 위주로 사용할 계획이라

 

 jpg 설정을 조금 하면서 가지고 놀아 봤습니다.

 

 

 

감도 : 400 (밤에 실험을 하다보니 광량이 좀 ㅠㅠ)

 

DR : 400%

 

필름 시뮬레이션 : 아스티아 (인물 색 표현이 부드럽고 그 외의 색 표현은 약간 진합니다.)

 

샤픈 : +2

 

화이트밸런스 : 형광등 3

 

노이즈 리덕션 : -2

 

셔터 속도 : 1/8

 

조리개 : 2.2

 

손떨림 방지 : ON

 

상태로 촬영을 했습니다.

 

 

기본 촬영입니다.

 

마우스패드와 마우스가 각각 암부를, 책상과 마우스패드에 비친 형광등이 명부를 보여주고 있고 

 

강아지 인형이 중간 톤 정도를 내어주고 있습니다.

 

 

 

하이라이트 -2를 하여 촬영

 

 

 

하이라이트 +2 를 하여 촬영

 

아무래도 하이라이트가 높은 쪽이 컨트라스트가 좀 강해보이긴 하네요.

 

 

 

이번엔 쉐도우 -2

 

 

 

쉐도우 +2

 

+하는 쪽이 더 어두워져서 약간 헷갈리네요.

(암부를 -강하게- 라고 생각하면 +가 맞는 듯도 합니다.)

 

역시나 +쪽이 컨트라스트가 좀 세 보입니다.

 

 

 

색농도 -2

 

 

 

색농도 +2

아마 타사 바디의 채도 비슷한 느낌인 듯 합니다.

 

 

그렇게 이리저리 만져 본 결과

 

일단은 현재 세팅은 위의 고정 세팅에다가

 

하이라이트 -2

 

쉐도우 -1

 

색농도 -2

 

정도가 되었습니다.

 

인물촬영하거나 하면 또 조금 달라질 것 같기는 한데 좀 더 써보면서 값 만들어 갈 듯 합니다.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