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좋아서 자전거 타고 나가보았습니다.

 

가볍게 들고나갈 후지 X10이 있었기에 좀 더 편하게 다녀온 듯 하네요.

 

 

 

 

 

 

 

 

경화역.

 

아직 영 부족합니다.

 

 

 

 

 

 

 

여좌천

 

역시나 그다지 꽃핀 느낌은..

 

 

 

 

 

 

 

 

 

내수면 환경생태공원 역시 한두그루 피어있긴 했습니다만..

 

전반적으로 아직 멀었다.. 라는 느낌이네요.

 

+

 

자전거에 카메라용 가방을 하나 추가로 달던지 해야될 듯 합니다 ㅠㅠ.

 

카메라가 땀에 막 젖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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