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을 좀 깎아주었습니다.
털이 너무 날려서 옆집 할매가 너무 뭐라함 ㅡㅡ...
맨날 아침마다 투덜투덜대는거 정말 싫네요. ㅋㅋ
아는 모 영감님네 George라는 녀석하고 어째 갈수록 닮아가는듯
개구짐
미묘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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