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으로 고생하는 아저씨가
비버인형을 통해서 표현하지 못했던 자아를 표출하게 되고
행복해진다... 는 뭐 그런 이야기인데
후반부가 조금 불편.
그냥 유쾌한 코미디에서 끝났으면 안됬을까 싶기도 하고.
최근 조금 우울한데
영화 보고 나서 자아성찰이 조금 필요함을 느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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