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위치는 모르겠군영..

 

어째도 저기 근처

 

생과일을 얹은 요구르트 아이스크림이 맛있는 집이 있다길래 다녀왔습니다.

 

마침 스튜디오도 근처 호호.

 

 

이름이 카파네연.

 

들어가서 마실수는 없는것같고 테이크아웃만 되는듯 합니다.

 

가격도 테이크아웃만 되서 그런지 비교적 저렴한듯..

 

 

적당한 사이즈의 생과일 요구르트 아이스크림

 

신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저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ㅎㅎㅋ

'Photo > Nikkor 35/2D(X)'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도 테스트  (0) 2013.05.16
D700 테스트 몇 컷.  (1) 2013.05.15
스튜디오 다녀왔습니다.  (0) 2013.04.29
장천 앞바다  (0) 2013.04.25
학교 스냅  (4) 2013.04.24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