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wift TT Tune Up 4주차 진행 중.

티티튠업을 하면서 라이딩을 지속하려 했으나

 

쇄골이 골절되는 바람에 인도어 트레이닝만 계속 하는 중.

 

 

어느덧 4주차도 거의 마무리 되는 시점.

 

야외 라이딩을 못하니 Optional인 Endurance 라이딩까지 꽉꽉 채워서 하는 중.

 

현재까지 100% 완료했으며,

 

별은 맨 처음에 페달 굴려야 하는거 몰라서 하나 놓친거,

 

도중에 발에 피 잘 안통해서 버클 조금 루즈하게 하느라 두어개,

 

스마트로라 블루투스 연결 약해지며 파워 떨어져서 한개 정도인가..

 

총 4개정도 놓친 듯.. ㅋㅋ

 

 

 

6주차쯤 되면 위처럼 어마어마한게 뜨던데

 

내 FTP가 현재 260으로 설정되어 있어서 굉장한 수치들을 보여줄 듯 하다.

 

520와트로 10초씩은 뭐.. 할만할 것 같고..

 

2분 390 이런것들이 문제일 듯.. 하.. 너무한 거 아니오..

 

(문제는 8주차 되면 이놈들이 더 강해짐.. ㅁㅊ..)

 

훈련 마무리 잘 하고 

 

쇄골 회복될 때 즘, 필드에서 날라다녔으면 좋겠드아.